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매 잔알라이 (문단 편집) == 기타 == 출시 초기 버그가 있었다. 브란과 연계해서 낼 경우 두 번째 라그나로스가 소환되지 않으며 턴을 넘겨도 게임이 진행이 안됐다(라그나로스의 효과도 미발동). 이는 추후 수정되었다. 카드의 성능과 별개로 일각에서는 명예의 전당으로 인해 야생으로 간 라그나로스를 소환한다는 점 때문에 까이고 있다. 원작에서 잔알라이가 라그나로스하고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데다가 직관성이 떨어진다는 게 그 이유. 그래도 먼저 나온 무작위 야생 카드를 가져오는 효과의 하수인인 [[시간땜장이 토키]]의 선례로 인해 토키 때보다는 덜 까이는 편.[* 하지만 토키는 랜덤성과 가져오는 카드가 대부분 2년이 지나 야생을 가는 카드라서 이해는 할 수 있지만 라그나로스는 강력해서 명예의 전당에 간 오리지널 카드다.] 야생의 하수인을 소환하는 컨셉은 이미 [[안녕로봇]]을 소환하는 [[깔깔대는 발명가]]도 있지만 이쪽은 '''도발과 천상의 보호막을 가진 1/2 기계를 소환'''한다고 명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사실 토키나 잔알라이와는 경우가 다르다 할 수 있다. 다만 신규 유저들이 과거의 카드를 배워야하는 부담을 지운다는 야생전의 명분은 훼손됐다고 보기 어렵다. 신규 유저의 시각에서는 라그나로스가 과거 하스스톤에 존재했던 카드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도 없고 알 바도 아니기 때문이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잔알라이가 전함으로 [[라그나로스]]를 소환하든 [[아나그램|스로나그라]]를 소환하든 뉴비 입장에서는 어차피 똑같이 처음 보는 카드, 배워야 하는 카드에 불과하다. 같은 방식으로 생각해보면 너무 강력하고 범용성이 좋아서 명전행 처리된 카드를 정규전에 끌고오는 것이 자승자박이라는 논리에도 어폐가 있다. 애초에 잔알라이가 소환하는 "토큰" 라그나로스와 기존 하스스톤에 존재했다가 사라진 "카드" 라그나로스는 이름만 같은 완전히 다른 별개의 하수인으로 취급해도 아무런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칼바람 폭풍소환사에 이은 두번째로 정령왕을 소환하는 카드다. 이 카드의 효과로 라그나로스가 소환될 경우 대사가 살짝 늦게 나온다. 대사가 겹치지 않게 하려는 것으로 추정. 이 카드가 손에 있으면 영능 8딜 조건까지 몇 딜이 남았는지 알려 준다. 8딜을 모두 넣었다면 (달성!)이라고 알려 주며 다른 조건부 카드들처럼 노란빛이 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